단정은 제품을 만들 때 최대한 재료의 모든 부분을 이용해서 만들려고 합니다. 재고로 남아서 버리는 것 없게 시즌 제품은 조금씩 자주 만들고자 합니다.
커먼 밀카페의 대표메뉴 🥙팔라펠샐러드🥙에 들어가는 손질 후 생겨나는 울퉁불퉁한 당근은 주스로 사용하고 양배추의 껍질은 잘 씻어서 볶아서 삶아서 스텝밀로 먹어요😇 최근 팝업메뉴 <여름은 방울방울>에 손질 후 생겨난 방울토마토 껍질은 졸여서 갈았더니 멋진 토마토잼이 되었어요! 음식은 그때그때 소량씩 만들고, 커먼피플의 남김 없는 식사를 위해 커리는 적당량 서브되고 더 필요하신 분들은 리필해드리고 있어요✨
밖에서 음식을 먹을 때 도시락을 챙겨 다니며 남은 음식을 싸 오거나 미리 덜어 먹어요.
빵담은 재고 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한 양을 생산하고, 남은 빵(판매는 어렵지만 먹을 수 있는 빵)은 모아서 독거노인센터에 기부합니다.
베지하우스는 낭비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식재료 소량 구매를 합니다. 자주 장을 봐야 해서 번거롭지만, 덕분에 더욱 신선한 식재료로 음식을 제공합니다. 또 미생물(흙) 처리기를 활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비트윈투제로는 농업총생산량의 30% 정도의 모양, 크기, 과잉생산이란 이유로 버려지는 '못난이농산물'을 소비자의 식탁에 올라가 소비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유통하며 음식 쓰레기를 줄이는 식문화를 만들고 있어요!
소명커피바에서 발생한 커피 찌꺼기는 동네 주민분들이 필요할 때 쓰실 수 있도록 나눠드리고 있어요.
가게에서 혼자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최대한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지 않게 잔반을 남기지 않거나 먹을 수 있는 양만 조리를 하고 있어요.
아취는 중복되는 재료로 메뉴를 구성합니다. 재료가 중복되면 아무래도 쓰레기가 덜 나오고, 빨리 소진되어 신선한 재료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염분이 없는 음식 쓰레기는 썩혀 텃밭에 거름으로 사용하기도 해요.
울퉁불퉁팩토리는 국내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해 두고두고 오래 즐길 수 있는 식료품을 만들어요. 친환경 소규모 농가에서 자란 울퉁불퉁한 비트, 파프리카, 양파 등 다양한 농산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식재료들을 농장과 농부님들과 직접 거래하여 최대한 신선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식재료를 구입합니다. 식재료는 구입 직후 모두 씻어서 따로 소분하여 보관하고 재료별로 보관법을 다르게 하여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과일청, 과일잼, 병조림, 페스토 등 저장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품을 개발하여 직접 요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료를 통한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버려지는 식재료를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집에서 나오는 계란껍질, 커피 찌꺼기는 유용한 자연 퇴비가 되기 때문에 모아놨다가 숙성시켜서 밭에 작물을 재배할 때 사용합니다. 염분이 적은 음식 찌꺼기는 커피 찌꺼기와 같이 섞어서 발효시켜서 밭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상해서 버려지는 재료가 없게 소량으로 채소와 야채들을 구입해요. 자주 장을 보는 것이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늘 신선한 재료로 먹거리들을 만들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도 확실히 줄어들어요!
과일은 소량씩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고, 쨈이나 소스 등이 상해서 버리는 일이 없도록 적은 양으로 자주 만들어 사용합니다.
일상에서는 식재료를 소량씩 자주 구매해 최대한 음식물이 낭비되지 않는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과일 종류가 여름에는 잘 무르고 상하기 때문에 소량씩 구매, 제조 하고 있어요 :)
단정은 제품을 만들 때 최대한 재료의 모든 부분을 이용해서 만들려고 합니다. 재고로 남아서 버리는 것 없게 시즌 제품은 조금씩 자주 만들고자 합니다.
커먼 밀카페의 대표메뉴 🥙팔라펠샐러드🥙에 들어가는 손질 후 생겨나는 울퉁불퉁한 당근은 주스로 사용하고 양배추의 껍질은 잘 씻어서 볶아서 삶아서 스텝밀로 먹어요😇 최근 팝업메뉴 <여름은 방울방울>에 손질 후 생겨난 방울토마토 껍질은 졸여서 갈았더니 멋진 토마토잼이 되었어요! 음식은 그때그때 소량씩 만들고, 커먼피플의 남김 없는 식사를 위해 커리는 적당량 서브되고 더 필요하신 분들은 리필해드리고 있어요✨
밖에서 음식을 먹을 때 도시락을 챙겨 다니며 남은 음식을 싸 오거나 미리 덜어 먹어요.
빵담은 재고 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한 양을 생산하고, 남은 빵(판매는 어렵지만 먹을 수 있는 빵)은 모아서 독거노인센터에 기부합니다.
베지하우스는 낭비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식재료 소량 구매를 합니다. 자주 장을 봐야 해서 번거롭지만, 덕분에 더욱 신선한 식재료로 음식을 제공합니다. 또 미생물(흙) 처리기를 활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비트윈투제로는 농업총생산량의 30% 정도의 모양, 크기, 과잉생산이란 이유로 버려지는 '못난이농산물'을 소비자의 식탁에 올라가 소비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유통하며 음식 쓰레기를 줄이는 식문화를 만들고 있어요!
소명커피바에서 발생한 커피 찌꺼기는 동네 주민분들이 필요할 때 쓰실 수 있도록 나눠드리고 있어요.
가게에서 혼자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최대한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지 않게 잔반을 남기지 않거나 먹을 수 있는 양만 조리를 하고 있어요.
아취는 중복되는 재료로 메뉴를 구성합니다. 재료가 중복되면 아무래도 쓰레기가 덜 나오고, 빨리 소진되어 신선한 재료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염분이 없는 음식 쓰레기는 썩혀 텃밭에 거름으로 사용하기도 해요.
울퉁불퉁팩토리는 국내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해 두고두고 오래 즐길 수 있는 식료품을 만들어요. 친환경 소규모 농가에서 자란 울퉁불퉁한 비트, 파프리카, 양파 등 다양한 농산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식재료들을 농장과 농부님들과 직접 거래하여 최대한 신선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식재료를 구입합니다. 식재료는 구입 직후 모두 씻어서 따로 소분하여 보관하고 재료별로 보관법을 다르게 하여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과일청, 과일잼, 병조림, 페스토 등 저장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품을 개발하여 직접 요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료를 통한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버려지는 식재료를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집에서 나오는 계란껍질, 커피 찌꺼기는 유용한 자연 퇴비가 되기 때문에 모아놨다가 숙성시켜서 밭에 작물을 재배할 때 사용합니다. 염분이 적은 음식 찌꺼기는 커피 찌꺼기와 같이 섞어서 발효시켜서 밭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상해서 버려지는 재료가 없게 소량으로 채소와 야채들을 구입해요. 자주 장을 보는 것이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늘 신선한 재료로 먹거리들을 만들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도 확실히 줄어들어요!
과일은 소량씩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고, 쨈이나 소스 등이 상해서 버리는 일이 없도록 적은 양으로 자주 만들어 사용합니다.
일상에서는 식재료를 소량씩 자주 구매해 최대한 음식물이 낭비되지 않는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과일 종류가 여름에는 잘 무르고 상하기 때문에 소량씩 구매, 제조 하고 있어요 :)